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커 장갑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상기한 대로 [[M113]]을 대체하는 AMPV 사업에 궤도형 스트라이커가 후보에 올랐던 적이 있었다. 스트라이커가 아프간에서 죽을 쒀서 평가절하가 되는 감도 있고 원판인 [[MOWAG 피라냐]]가 꽤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건 사실이다. 다만 이 사업은 [[BAE 시스템스]]의 목없는 브래들리 전투차인 [[AMPV|BAE AMPV]]가 가져갔다. [[http://www.armyrecognition.com/december_2015_global_defense_security_news_uk/kongsberg_protector_30mm_remote_weapon_station_selected_to_be_mounted_on_us_stryker_armored_12312152.html|Protector 30mm RWS가 미군에게 선정되어 스트라이커의 화력강화를 하게 되었다.]] [[http://www.upi.com/Business_News/Security-Industry/2016/05/10/US-Armys-Stryker-to-get-30mm-cannon-upgrade/5371462813840|30mm기관포 장착형이 추가될 예정이다.]] 미 육군이 2018년까지 스트라이커에 장착할 '''18kW급 [[레이저]] 무기'''를 [[http://www.popularmechanics.com/military/weapons/a23562/the-us-army-is-putting-laser-weapons-on-vehicles/|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.]] 전 세계 각국이 미군의 스트라이커 여단 및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영향을 받은 물건들을 만들어 냈는데 처음 나왔을 때의 직전이 바로 대부분의 군사 강국들이 중량이 무거운 무기들을 제작하던 때인 냉전시기였다 냉전이 끝나고 나서인 90년대가 되니까 중량이 무거운 무기는 더 이상 필요없어졌을 때, '스트라이커 전투단'이 등장하자 군사 강국들은 깜짝 놀랐다. 애초에 미군이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만든게 이 스트라이커 전투단이다. 현재는 신냉전을 대비하여 이미 군축으로 허약해진 나토의 거의 유일한 해답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. 이미 군축으로 나토 소속 유럽 각 군에서는 곧바로 예전의 중량이 무거운 무기들을 운용하는 군대를 보유할 수 없다. 네덜란드는 2000년도에 아예 전차가 없었다. 최근에는 [[레오파르트2]]를 도입해서 조금 상황이 나아진 것이고 다른 국가들도 아직 버겁다. 그러니 조금이라도 첨단화시키고 기동성을 늘려줘서 현재 단기간 내 가장 생존성과 승률을 높여주는 스트라이커 전투단 만이 해답이었다. 일본이 최근 [[10식 전차]]의 배치 수량과 새 공격헬기 사업을 포기해서라도 [[V-22]] 오스프리와 [[기동전투차]]를 조금이라도 더 도입하려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다. 한국군도 최근 현대화 및 기계화를 추구하면서 미군의 여러 차량들의 컨셉을 모방 및 참고해서 여러 무기들을 내놓았는데, 그 중 하나가 스트라이커의 컨셉을 한국에 도입한 모델인 그게 바로 [[K806/808 장갑차]]로, 해당 차량은 이 스트라이커 뿐만이 아니라 [[MRAP]]의 역할도 할 것으로 예상되'''었으나,''' 아무래도 원본인 스트라이커의 사례를 보고 불안했는지 MRAP은 따로 개발 중이다. 나머지 하나는 미군의 [[험비]] 컨셉을 이어받은 [[K-151]]이다. 최근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]] 탓에 안 그래도 이전부터 개판이던 [[시리아 내전]]이 더욱 개판이 되어가는 상황을 볼 수 없었던 미국이 시리아에 특수부대를 파견하면서 지원용으로 스트라이커 장갑차 몇 대를 함께 보낸 것이 확인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bOLItsHWIg|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스트라이커이다.]] 이 사진이 아프간이나 이라크에서 촬영된 것이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RqCHafI8kY|이 동영상]]을 보면 시리아에서 미 특수전 부대원 500명 정도가 시리아에서 작전 중이라고 쓰여있으며 0:18초 부근에 옵스코어 FAST를 쓴 미군이 스트라이커에 타 있는 것으로 보아 시리아에서 미 특수전 부대가 스트라이커를 타고 작전중인게 맞는 것 같다. 옆에 있는 차량은 [[험비]]의 특수전용 개조사양 '덤비'로 추정된다. 2014년부터 개시된 내재적 결의 작전(Operation Inherent Resolve)에는 비정규전 병력 이외에도 미 육군-해병대 연합 지상군사령부(CFLCC)의 지휘를 받는 제1, 10보병사단, [[제82공수사단]], [[제101공수사단]] 부대들이 일부 투입되고 있었는데, 영상 중의 M1126은 CFLCC 예하의 전투여단이 보유한 차량으로 추정이 되며, 탑승 중인 병력들은 미 육군특수전사령부(USASOC) 예하의 육군특전단(SFG) 또는 [[제75레인저연대]] 부대원들이 확실하다. 한 가지 특이점으로 사막색 도장이 가능해진 뒤임에도 기존의 올리브 단색 도장(녹색 도장)을 사용중에 있다. 2020년, [[일본]] [[육상자위대]]의 [[96식 장갑차]]를 대체하는 차기 차륜형 장갑차 사업에서 LAV 6.0 모델이 [[핀란드]]의 [[파트리아 AMV]], [[미쓰비시 중공업]]의 [[16식 기동전투차#s-6|차륜형 장갑차]]와 함께 후보로 올랐으나 시험용 차량을 납기일을 맞추어 납입하지 못하면서 2021년 11월, 조기탈락했다.[[https://www.jwing.net/news/44951|#]] 이후 해당 사업은 파트리아 AMV가 선정되었다. 러시아의 [[부메랑 장갑차]]가 이 차량과 유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미군에서는 적성 무기 교육 시에 부메랑 장갑차를 '''러시안 스트라이커'''라고 일컫는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